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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용산 전자상가에서의 좌우명...
"이미 사버린 물건 값은 되묻지 않는다...","속만 쓰리다..."
그리고 지금...
"팔아버린 주식은 쳐다보지 않는다...","속만 쓰리다..."
점상먹고 빠졌는데, 팔자마자 호재뜨고 3연상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깊은 회한과 후회가 밀려와...속도 쓰리고...그러네요...;;;
돈벌고도 못난 남편되고...ㅠ_ㅠ;;; 에흉...;;;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