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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쌀쌀해지기만 하면 이것 저것 바꿀꺼 없나 기웃거릴때도있었지만
이젠 투자하기 가장 싫은게 장비쪽이고 그다음이 옷 쪽이네요...
좀더 가벼운 데크로 바꾸면 좀 더 잘 뜰줄알았지만
그만큼 내 몸무개가 늘어나있고...
옷을 바꾸면 달라보일줄알았지만
타는 폼보고 저 녀석이네... 다 알아보고...
처음에는 몰라서 못했던 것들
이제는 대충 알거같은데 몸이 안따라주고....
시간은 흐르는데 난 그자리 그대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