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얼마전 킹스에서 사용할 여친님 부츠를 중고장터에서 거래 했었습니다. 거래 당시 분명 착불로
이야기가 되었는데 몇일후 도착하고보니 기사님이 물품만 놓고 가셨더군요. 판매자분이 약속한
날보다 하루 늦게 보내 미안해서 택비 결제해주셨나하고 판매자분에게 착불이였는데 결제해줘서
고맙다라고 문자까지 보냈는데, 이틀 지난 오늘 기사님 오셔서 착불비 받아가네요. ㅋㅋㅋㅋ
#뭔가빼앗긴기분이야 #백만년만에헝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