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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가사카 FC 탔습니다.
정말 만족하면서 탔는데, 약간 스피드가 부족한 느낌이어서 턴 중간중간 스피드가 부족한 상태에서
원하는 기울기를 넣으면 터지는 현상을 경험했구요
그래서 좀더 빠르고 하드한 데크를 찾던 중 카본을 구입하려다 FC보다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에 월드컵이란 데크에 눈이가네요.
묻답이나 사용기 검색해 보니 거의 최고로 어려운 데크라는 평이 많은데..
티탄은 처음이라 선택이 어렵네요.
178/78 인데 163으로 구입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비슷한 성향에 한단계만 더 다루기 쉬울만한 데크가 뭐가있을까요.
160이상에 발이 265라 허리폭까지 고려해서 선택을하다보니 어려움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