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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에서 3분거리에 셔틀 정류장이 있어
늘상 일어나자마자 부시시하게 옷만 걸치고 나가서
셔틀에서 다시 잠들고 깨면 스키장에 도착하는게 일상이였는데..
울동네 셔틀은 12월 초반부터 운행할꺼라네요
사당까지 보드백 꾸려메고 갈 생각하니 벌써 숨이 차는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