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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2016 Never Summer Funslinger 를 업어 왔습니다.
근데 거기 직원분이 강도 보여주면서 데크를 휘는데 타타탁 소리가나길래
무슨소리냐고 부셔진거 아니냐고 하니까 데크 안에있는 fiber가 깨지는 소리라고하면서
그게 깨지는거도 당연하고 새거라 원래 한번은 해주는거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원래 소리가 그렇게 나는거고 그렇게 한다음에 사용하는게 맞는건가요?
데크랑 바인딩 색상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