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신검 전 날 몰래 다른 병원에서 박주신의 MRI를 찍다가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러면서 딱 걸리니까 그냥 '걍 우리도 하나 소장하고 싶었어'라고 얼버무립니다..

그리고 공개신검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웃긴게 키 재는 모습 이런 모습만 언론에 보도 하게 하고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MRI사진 찍는 과정은,

모두 비공개입니다. 고갱님.

여기서부터 의문점이 들기 시작해. 위 병원과 서울시장 간, 어떤 사주가 있어 병원에서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왼쪽 사진은 일이 커지기 전, 공개신검을 받으러 가는 박주신이고,

오른쪽은 박원숭 측이 공개 신검을 할 때 촬영 된 박주신의 모습입니다.

다른건 다 떠나서 귀모양만 봐도 동일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칼귀 복귀

뭐 주장하는 말들은 많습니다.

MRI가 병원 측에서 바꿔치기 한 것이다. 대리로 신검을 보게 한 것이다. 등

여러가지 주장들이 나오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박원숭의 아들 박주신이

자발적으로 나와 기자를 대동한 채 MRI를 찍고 그 찍은 MRI를 공개하면 모든 진실이 해결 됩니다.

하지만 박주신은 국내에 오고 있지 않고,

재촬영 싫어! 하더라도 세브란스 병원에서만 할끄야.

이런 주장을 하고 있지요.

떳떳한 대한민국의 서울시장 아들이라면 지가 MRI 한 번 시원하게 찍으면 모든 사건이 종결되는데(세브란스 제외),

못 찍고 있는거 보니까 사람들이 자꾸 의혹을 제기하는 겁니다.

아 참고로 여담이지만 박원숭하고 박원순 형도 군대 안갔군요. ㅋㅋ

이것도 의혹이 많은데 이 집안은 이걸 전통이라고 생각하나? 

요약.

1. 비공개 말고 시원하게 대중 앞에서 MRI촬영 함 하자!

2. 아 몰랑~ 빼애애애액!!!

3. 박원숭 형제도 기가막힌 방법으로 군대 안감. 

=================================================================

좌측 정치글 또 올라오면.... 다음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떨어지니까 부인이 10분동안 통곡했다는걸 올려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