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우어.....어제 난리 아닌 난리가 났었네요

샵에서도 난리가 난거같고 .....물건을 빼라고 했다던데...으음..?

수입업자분 대단하십니다 ㅡㅡb 엄지척

뭐 이번 사건을 보면서  아래 소리조각님 생각도 맞는다고 생각이 들고

판매자 입장에서도 조금은 이해는 되지만...

글쎄요.... 소비자 가격을 공개 안한상태에서 예판이라....[개인적으로 사기같은데요..?]

뭐 아무튼....

저쪽 아래에도 글을 쓰긴 했었는데

예판이라는게 저와는 다들 다르게 생각을 하시나봐요...

"누구보다 빨리 갖고 싶은게 아니라 " + 첫구매자들이니깐 싸게 사고 싶다...

이렇게 생각을 만든건 아마도 샵들에서 제공한 것들 이겠죠..? 최대 할인 보장!!!!!!!!!!!!! 뭐 이런 마크들  그쵸?

아니면 최대할인보장 이런 조건이나 광고가 없었는데  그냥 예약구매 하신분들 생각으로 1차구매니깐

남들보다 싸야해! 라고 생각이라면..............음.............?????

어제 와이프가 핸드폰 하나 예약구매 했는데

저희 와이프는 이번에 핸드폰을 바꿔야해서 지금 1차? 인지 2차인지 아이폰6s+를 예약구매를 하신상태죠

9-30일이 딜리버리가 올꺼이구요 [날짜는 바뀔수도]

저걸 예약하면서 아 이번에 가격은 저거군아 하고 저는 계산을 합니다 자동으로 할달 페이가 얼마인지도 알려주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 예약구매에는 할인률이 안적혀져 있죠 그래서 할인률은 따지지도 않아요

그냥 빨리 받고 싶은거지...

그런데  가격도 공객 안하고 예약을 하라는게 말이나 되는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또 얼마인지 소비자 가격이 공개된 상태에서  예약구매를 다들 하신거고 

얼마를 할인 받았는지  또한 언제까지 줄수 있는지 날짜까지 알려준걸로 알았네요

알고보면 

예약구매당시 full price가 공개도 안된상태에서 예약구매를 진행을 한거네요

믿으라고 한사람들이 문제인가요  믿고 산사람들이 문제인가요....그것이 알고싶네요..

ps. 예약 하신분들은 물건은 다 받으신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음...예약당시 최대 할인보장이라고 광고 하신샵들은...차액을 돌려주는게 맞지 않나싶고요

만약에 그런 조건이 없었다면...할인률에 대해서는 억울하시겠지만 할말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동일샵이 아니니까요...

그나저나...그 샵 많이 곤란하실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