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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존왕입니다.
어젯밤 잉어킹 한마리 잡아오고 늦게 잤더니 좀 전에 일어났어요.
근데 밑에 뭔 이상한 글이 있네요.
글들 쭉 읽어보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그냥 어그로 같아요.
근데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며칠전 채팅방에서 gatsby님께서 언급했던 헝그리보더 위메프 직구 사건 당시 학동 관계자들의 생각이네요
그때 학동의 큰샵 5곳에서 모여서 대책회의 하고 그때부터 샵들에서 헝글 죽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논란의 글에서 퍼왔습니다)
무슨 말씀하신지 궁금해요. 사건의 발단 같은건가요??
떡밥인가요?
아니면 긁어 부스럼을 만드신건가요??
덧.
체 게바라님외 아르헨티나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친한 지인들과 시트지로 제작해서 붙였습니다.
물론 시트지 값은 n/1로 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아르헨티나에서 초상권으로 신고하면 저 소환되는건가요?
(아르헨티나 총기허용국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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