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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튼빠 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버튼 프로였던 제이슨 브라운이
캐피타를 창업했을때에도 그렇고
지금까지 캐피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요즘 캐피타 DOA 라는 놈을 좀 유심히 보고 있답니다.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당...
부가티님 포스팅 덕분이죠.
그만큼 영향력이 좀 있으십니다 ㅎ
올려주시는 오늘의 동영상도 항상 챙겨보구요 ㅎ
밑에 제가 헝글에 분란이 되는 일에 항상 비로거와 네임드가 있다고 했는데..
그 네임드 (유명한 사람 이라는 뜻인줄 알았습니다)가 사실 부가티님을 염두해둔 것 입니다.
그간 헝글의 굵직한 논란이 되는 거의 모든 일들에 중심에 서 계셔서요.
당사자들이 풀고 넘어갈수 있었던 문제들이 너무 크게 이슈화 되어,
연관되어 있지 않는 사람들까지 감정 대립까지 가게 된 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말에 긁어 부스럼 만들필요 없다는 말이 있듯이...
너무 또 대립각을 세우실 것은 없으실 것 같다는..
공인(?)까지는 아니지만..그만큼 헝글이라는 사회아닌 사회안에서 그런 영향력이 있으시기에..
개인적으로 안쓰고 이렇게 게시판에 써봅니다.
문제가 되거나 하면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