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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31살됀 두살차이
토욜만돼면 퇴근때가돼면 손님이있건말건 치장을합니다
그리고 나한태 물어봅니다
니가보기에 어떻냐고??
향수냄새진동을하고 가인따라한다고 양쪽눈이 팬더곰이됍니다
저는 슬그머니 담배를 피러갑니다 아무말없이..
아 가끔은 나이트에서도 마주침니다
손님대 손님으로 -_-
쓸만한몽둥이 추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