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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헝글 탄생한 지 14년 되는 날입니다.
김준범에서 보드 타다가 만나서 새로운 사이트 만들어 보자고 한 것이 14년하고 몇 달이 더 지났군요.
그 친구 바람 대로 오래오래 이 자리를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고생하는 운영진 및 서포터즈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