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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페스티벌 때문에, 출장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가서 좋기도 했는데, 일때문에 별로 즐기지는 못했네요...
그리고 가기전에 공언했던 대로...... 맛있는거 잔뜩 먹고, 돼지가 되어 왔습니다...
아 젠장... 시즌전까지 살 어케 빼지...
알리도 못뛸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