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데크 작년에 같은 샵에 맏겼을땐 왁싱 잘해주더만
 
저번주에 왁싱 맏겼다가 오늘 찾으러 갔는데 이건 뭥미 왁싱 맏기기 전하고 똑같더군요. 
 
분명히 작년에 같은 샵에 맏겼을땐 베이스에 상처나서 살짝 파인부분같은데엔 왁스가 채워져있었고
 
손톱으로 긁으면 벗겨져 나왔는데 말이죠.
 
작업 안하신거같다고 해도 주말에 주차장에서 싹다 작업했다고 우기더군요.
 
세워놨다 넘어졌는지 오히려 없던 상처도 더 생겨있고.. 두세시즌은 더 굴려야되는데.. 왁싱은 안되어있고..
 
 
 
1줄요약 : 역시 왁싱은 셀프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