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힙합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네요
연기자들이 얼마나 디테일한지 Eazy-E가 나왔을때는
정말 살아서 나온줄 알았습니다
극 중 닥터드레가 Nuthin' but a G-thang의 멜로디 라인을 짤때
스눕독이 벌스치고 들어올때는 전 관객이 '우오~!!'를 외칠 정도로
엄청난 장면이였습니다 (영화 내내 정말 관객 여기저기서 탄성이 막 나왔던..)
뭐 흑인폭동을 조장한 그룹이라고 여기저기 매스컴에서 까(?)기도 하지만
그때 LA폭동 당시 공교롭게도 한인타운과 인접한 지역이였고
아이스큐브가 Black korea라는 음악을 발표 했었을때
한인상인들이 경찰만큼이나 인종차별을 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겠습니다
지금 시대는 평화로우니까요!!
진정한 갱스터랩의 시작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영화 정말 물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