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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4살
군대 가기전부터 직장생활을 해왔지만,,
이런 회사는 또 처음이네요
안그래도 거래처 하나때문에 직원들 다 힘들고 지치는데,
직원들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고 거래처 부장을 우리회사 상사처럼 생각하라고?
어이가 없네요
이 거래처가 사람은 필요한데 돈은 안되는 거래처거든요
(사실 이윤 따지면 안하는게 맞음..)
그러면서 왜 여기에 목을 메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진짜 그만 둬야겠습니다..
더러워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