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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자마자 저를 본 2범인은 한명은 화장실 한명은 소파 구석으로 피신 하였고
전 다른거 보다 디엠님과 셀렉터 님들의 생명을 먼저 확인 하였습니다.
무사했습니다.
허니버터군 7쌍둥이중 1명은 장렬하게 전사하고
그외 기타 옷님들이 여기저기 늘부려져 있었습니다.
쓰레기 봉투속 내용물 님들도 여기저기 늘부려져 있었습니다.
일단 마음이 진정이 된 저는 벌을 줄려고 범인을 찾아 갔습니다
화장실에 간 범인은 이미 항복하고 배를 하늘로 하고 벌벌 떨고 있었고
소파로 간 범인은 엎드려 불쌍한 눈을 흘기며 이쪽 상황을 몰래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일단 저의 인질이 무사한지라 범인들의 죄는 사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특정 범죄 가중치로 인하여 벌금 대신
간식금지 3일형 산책금지 3일 형을 때렸습니다.
테러 진압 및 인질 구출 성공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