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퇴근시간이 5시반이라.. 퇴근후에 도로에서 부랴부랴 무통해놓고 집에 도착해서 입금했는데
송장번호까지 뜨고 하길래 잘됐거니 했는데
수요일날 되서야 물건이 없다고 죄송하다는 말이네요
규모가 좀있어서 물량도 많을거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다신 여기서 물건 안삽니다...
원에잇은 무통장을 안해놨는데.. 보코에서는 무통장도 허용해줬는데
무통은 재고가 안빠진다나.. 이런 시스템 만들어놓고
결국엔 환불밖엔 없네요.. 내가 다신 보드코리아에서 물건 사나봐라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