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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를 곤지암을 다녔으나...
좀 유별난 성격탓에 용평으로 자주 등장
해서 지난시즌 셔틀을 이용하겠노라 생각하고 용평으로 향했으나
셔틀이용은? 한번인가 두번인가...
쓩하고 달려 가기엔 곤지암이 좋은데
곤지암 가면 가다가 또 용평으로 샐거 같고
셔틀포함으로 용평을 선택하면 또 게으름에 자차로 다닐듯 하고
음...
곤지암이냐 용평이냐... 그것이 문제로군요.
아님 판떼기에 첫 발을 올렸던 휘팍? ㅎㅎㅎ
여러분의 선택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