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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헝글에 들어오니, 메인에서부터 보이는 세일소식....
데님보드복이 9.9만이라... 게다가 어반어스... 워싱데님이 유행은 좀 지났어도 이쁜데....
고민을 한참 하고 있다가문득 생각해보니... 맞습니다. 저에겐 보드복 바지가 네벌이나 있었습니다...
데님도 두개나 있었습니다... 올해초에 이미 하나 질렀었습니다...
도저히 살 명분이 없네요...
안녕 바지야.....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