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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기 싫고 옆자리 차장님 휴가가신 틈을 타 헝글만 들락날락하고있네요. 주말에 왁싱까지 했더니 두근두근... 근데 분명 지난 시즌에 이제 더이상 살 거 없겠지? 했는데 왜 사야할게 계속 생기는 걸까요.. 그래서 내일은 뚜껑 사러 갈겁니다. 룰루~~ (자랑글 맞습니다 ㅋ 그나저나 총알이....)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