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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고지가 눈에 들어오고 있는데말입니다. -_-;;;
요새 자유게시판을 소홀히 하고 묻답에서 포인트 줍줍 하고 있는데요...
열심히 이것 저것 주워 들은거 찾아서 댓글 달고 있는데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응?
그 허탈함이란...... 내 아까운 10점. ㅠㅠ
그나저나 시즌이 다가오니 질문도 많아지고 행사도 많네요.
당장 목요일에 부츠 세미나도 있고, 금요일에 이론강습도 있고....
밤일하는 제게는 그림의 떡이지만요. 아....
남들 퇴근할 때 혼자 일 하러 나가는 그 기분. 흑흑
밤과 낮이 바뀌신 분들 화이팅입니다.
레벨 이야기로 시작해서 세미나로 갔다가 밤일로 마무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