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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만 고집하다가 작년에 데크와 바인딩을 데크백째 차옆에 새워둔걸 도둑맞는 바람에..
작년에 조기 시즌아웃하고 보드에 대한 열정을 잃었다가..
지방으로 이사하면서 무려 하이원과 2시간거리로 이사하게되었는데요.
드디어 이월 xlt 새데크를 장만했습니다.
다른분들은 휴일이지만 저희 회사는 그런게 없으므로...
얼른 퇴근해서 부츠랑 바인딩 궁합한번 보고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