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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님은 11시50분 부터 문앞에 뒷짐을 지고 서 계십니다.
10분사이에 미리 점심을 먹으러 가는 행위를 감시하려는 목적이겠지만
절대 그런 말 은 하지 않지요.
일종에 무언의 압력 같은거요.
그리고 역시 12시50분 부터 반대 방향으로 서 계십니다.
이렇게 부지런하지고 열정적인 대표님을 저는 사랑합니다.
대표님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