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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드가 좋아서 동호회에 갔고~
비시즌에 놀면서 동호회안에서 남친을 만났습니다~
잘탈줄알앗는데...ㅜㅜ
초보라서 일년동안 데꾸다니면서 가르치고~
트릭가르치다 안되서 내던졌습니다~
올해 5년다니던 회사관두고 풀상주예약중입니다~
남친이 보드안탈까바 이번에 학동가서
남친 데크부터싹~ 바꿔주고 (돈은 반반)
시즌준비중입니다...
그래도 잘따라다녀주고~
열심히 할려고해서 잘만나고있습니다~^^
(훈훈한 마무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