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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 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기다리고 있습니다. 킁님 ~~~~~~~~~~~~~~~~~~~~~~~~~~~~~~~~~~
소고기와 강습 ..
언제 오실려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