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던 벽면 한공간을 채워줄 마지막 녀석이 도착했습니다.
라이드 berzerker 164 입니다. 점점 늘어나는 몸무게 대비해서 제가 소장해본 녀석중 가장 긴 아이로 입양했습니다.
국내에는 정보가 거의 없고 타시는분도 아마 없을듯 한데 라이드에서 라이딩 데크로 유명한 하이라이프 ul 동생뻘 정도 되는 데크입니다. 그래픽이 너무 화려하고 이뻐서 맘에 쏘옥 드는데 그래픽을 왜 거꾸로 그려 넣었는지 이해불가네요.. 그래픽을 망칠까봐 스텀패드 붙이기도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