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다들
겨빨파에서 신나시겠군요....지방이라 그런곳은 갈 엄두도 안나고 ㅜㅜ
아.... 근래 지인들 물건 장터에 올려주다보니 ... 스트레스가 ㅋㅋㅋㅋ
오늘 친구데크를 구매한다고 오신다더군요.....
오신다기에 보관왁싱되있는에 벗겨드릴지를 전날 물어보니 벗겨달라해서 .. 제물건들 하는김에 벗겼구.... 오늘 낮에 시간 언제쯤 오실건지 문자드렸더니 답이 없더군요.... 결국 오늘 하루 집에서 대기타고.. 있는데 구매하신다는분은 잠수 ㅋㅋㅋㅋㅋㅋ
사면 사는거구 안사면 안사는건데... ㅡㅡ 이게 먼지... 황금 주말 시간 고대로 날려버린 .. ㅋㅋㅋㅋ 제발 헝글분들 중에 이런분들이 없으시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