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이동영상 보고 고민을 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자세가 가장 이쁘게 나온영상이라..이때 어떤느낌으로 탔는지 어떤 자세를 유지했는지
곰곰히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토하세 정지 화면 자세를 취한후 압력에 의한 무릎굽혀지는 현상을 어떻게 방지할까라는 것도요
어떤분의 게시판 글중에 대응방법이 나온것 같아서 올시즌에 해볼생각입니다.
그리고 힐턴자세의 정지화면은 이자세가 맞는것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타는 데크와 바인딩 그리고 부츠의 사이즈가
0708 커스텀x 158, 카르텔 M사이즈, 부츠 버튼 이온 275
그리고 18,-9의 덕스텐스입니다..
앞발을 펴기 위해.연습을 하면 자주 턴이 터져버립니다..
급사에서 엣징을 많이 세워 턴을 작게 만들고 싶은데..그게 조금 힘드네요.
하지만 이것도 시즌중에 딱 한번 분명 엣지가 터져나갈 타임인데..엣지가 돌아 나온느낌을 받은적이 있어.
개인적으론 자세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위 장비및 셋팅으로 붓아웃 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장비및 붓아웃에선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