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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난 인천의 모 고객 갑질.
어머니는 합리적으로 생각하여 조용히 돌아갔는데
따님은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람이군요.
정신적 피해 입었다고 상품권까지 요구하며 한시간을 버텼다고 합니다.
바닥에 꿇은 이유는 고객을 받아야 하는데 소동을 일으키는 여성이 버티고 있으니
실갱이를 해서 옳고 그름을 가려야 하는데 빨리 달래서 내보낼려고 꿇었겠죠.
백화점에게 잘보여야하는 수수료매장 그 매장에서 일하는 계약직 직원 .
우유를 회사에 납품하는 목장들이 우유값대신 분유를 받고 있습니다.
20KG 한포대를 10만원에 팔고 있네요. 네이버 중고나라에도 여러명이 팔고 있군요.
우리나라 우유는 박정희 각하의 지시로 품질보다는 생산성이 높은
홀스타인종의 젖소만 도입을 허용해서 약간 물 탄듯한 우유이죠.
이제는 질 높은 우유를 소비하는 쪽으로 바뀌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품질을 높이기 싫은데 사상 최대의 재고를 해소하고 싶으면 우유값 좀 내리던가!! 유럽보다 두배정도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