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에서 빨간색 한마, 노란색 한마 각 3000원에 구매해서 붙여봤습니다.
나름 손재주가 있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렵네요.. 동그라미 오리는게 제일 어렵습니다.
오가사카 딱 맞게 붙이면 정말 이쁠거 같은데 맘대로 안되네요...나중 시간 날때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케슬러 마크가 너무 이뻐서 붙여봤는데 따라 그리기도 쉽고 오리기도 쉽고 붙여 놓으니 나름 이쁘네요.. ^^
한마가 90센치라 시트지가 엄청나게 남아있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