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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금 캡춰한 용푱과 히팍의 따끈따끈한 웹캠입니다.
용푱이 더 많이 살아남은거 같은데
기온을 봐선 내일 새벽이 승부처가 아닐까 싶네요
아 둑은둑은입니다.
현재까진 용푱의 촘촘한 포트리스_분노의 제설이 조금 더 빛을 본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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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뜬금없는 아직은 푸르름이 가득한 무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