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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번개의 추억을......
마지막에 헤어질 때. 두 분의 꽃보더가 저를 안아 주셨더랬죠.
내일도 안아 주시려나~ 아. 아무나 막 안아 주고 그런거 아닙니다.
잘생겨야 합니다. -_-;;
벌써 내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