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슬롭에서 스쳐지나가도 아무렇지 않을수 있을지....
보드타는게 처음으로 재미없었던 지난 시즌..다툼..이별..
그만둬야지 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러지 못한 이유....
우연처럼 다시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미련....
아무 소용도 없는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