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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친님 모시고 대구 경대병원 근처 샵투어를 했습죠
이번에 입문 하실 여친님을 위해 장비까지는 오버인듯하고
옷이랑 보호대 고글은 자기게 있어야 겠다싶어 뭐 그렇게 질렀습죠ㅎㅎㅎ
여친꺼 지르면서 제 장갑 슬며시 꼽사리~ 그나마 이월이라 제 카드한도가 버텨주네요~
이제 진짜 상거지 입니다 ㅋㅋㅋㅋ
ps: 바지 찍어놓은 사진 배경이 포토샵 같네요 ㅋㅋㅋ 이불이 투명 무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