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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 비수기에 들어서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조용하네요..
시즌이 다가오는건 좋은데..
매출이 안나오니 또 안나오는데로 걱정이네요..
어릴때 우산장수를 둔 큰아들과 신발장수인 작은아들을 둔 어머니 이야기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