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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년도에 실컷타고... 탈 여건이 못되어 2시즌간 그냥 방치되어 있는데요....
올 시즌에 끝까지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휘팍 시즌권도 질렀는데
장비의 상태가 괜찮을지 고민이네요...
왁싱만 해놓고 그냥 세워뒀는데 ㅠ
시즌권은 질렀는데 장비도 걱정이고, 옷도 사야하고 (같이 사러 갈 사람도 없고 ㅠㅠ)
같이 타러 갈 사람도 없고 으아아악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