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즌권을 구매해서 보드에 빠져 보려는 초보 보더 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타러 갔다가 너무 재미 있어서
올해는 시즌권이랑 장비랑 옷이랑 다 지르고 시즌 오픈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딩이라는 신분 덕에 주말에만 가게 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타보려구요.
언젠간 웰팍 하프파이프에 들어가는 날을 꿈꾸며 다가오는 시즌을 즐겨 보겠습니다.
웰팍에서 타시는 분들 얼굴은 몰라도 다들 반갑구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