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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주연의 영웅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는 견자단 형님의 창술에 입이 떡!! 벌어지는 영화죠.
줄거리는 진시황을 암살하려던 주인공이 진시황을 암살하기 바로 직전!!
진시황을 알살하게 되면
또 다시 중국 대륙 전체가 혼란스러워지고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것이기
때문에 암살을 포기 한다는 내용이죠.
6개월전즘 회사에서 부서장의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비인간적이고 지독한 이기주의에 분노조절 장애까지 나쁜것이라곤 다 가지고 있던
전임부서장의 강력한 카리스마에 조용하게 자기 할 일만 하던 직원들이
민주적이고도 인간적인 신임부서장 아래에서 6개월이 지난 지금
근무성적 평가 때문에..
직원간에 시기와 질투, 뒷담화, 모함, 줄 세우기 장난 아니네요.. ㄷㄷㄷ
나또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전임부서장 욕받이 하다가.... 캐릭터 잡기 참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