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탄지는 열혈 5년이 넘어갑니다.
좋아하는 슬롭은 휘팍 캠피언입니다.
급경사부터해서 완만하고 넓은 슬롭 종류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합니다.(길이없는곳 좋아합니다^^;;;)
1. 그나마 방사능 영향 덜 미치는곳으로 선호합니다.
2. 30대중반 커플이라 보드도 타면서 온천도 하면서 주변 관광요소가 있는 곳 선호합니다.
3. 스키장 풍경이 아름다운곳 선호합니다.
4. 언제 어떤루트로 가는게 좋을까요? 12월 말~1월초 희망합니다.
여행사 통하면 될거 같은데 혹 추천해주실 여행사나 단체로 같이 가시는분 끼워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