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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람 많을건 예상 했습니다.심철 시즌권을 그 헐값에 풀었으니 없는게 이상한거겠지만..
4시반까지 다 타고 에어건으로 데크의 눈좀 털어내고 있는데
갑자기 모든 슬롭의 불이 꺼져버리네요.
덕분에 저를 포함한 약 150여명의 에어건 대기하시던 분들 어이 상실하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황에서 핸드폰 후레쉬로 비쳐가면서 겨우 털어내고 나왔습니다.
자판기는 전부 품절에(탄산음료 남아있는 자판기 제로)
성우...원래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