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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장동료가 이야기 해준건데요.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놓는사람에게
"근데 언제 봤다고 반말이세~"
라고 한다더군요.
근데 이게 애매~하게 '요'를 묵음처리 한 것처럼 들려서ㅋ
존댓말인거 같기道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다요술공주~으응?;;
뭐 아무튼,
헝그리보더 회원님들.
[예의]는 지키면서, 글 작성 부탁드리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