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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도 아니고, 다크님이여서.........
저는 더라이드 오스트리아산인거 알면서도,
2년째 제돈주고 사이즈 바꿔가며 타는 입장입니다만,
다크님을 위해 케슬X코리아 홈피들어가서 한번 봤습니다.
주관적본다면, 브랜드값이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타보면 돈값은 하는 데크네 생각이 들어서
두시즌째 사이즈 변경해가며 타고 있습니다.
허나,
케슬x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나와있는 내용을 객관적으로 보니
어느곳에서도 오스트리아에서 위탁생산한다는 말은 없고,
커스텀은 스위스에서 만든다고만 되어있네요.
더라이드 데크사진옆엔 스위스 국기가 떡하니 있고!!
더군다나 Hansjurg Kessler 인터뷰내용까지 있으니......
일반적인 소비자들은(케슬러 양산테크를 사용해보지 않으신....)
스위스에서 핸드메이드 한다 생각할 소지가 충분하겠네요.
정말 객관적(비판적으로...) 으로 보면 소비자 기망한다는 생각이 조금은 드네요...
판사님 이글은 저희집에 이모님 가족이 오셔서
거실에서 술먹는동안
저희집 강아지(애플푸들) "쫑이"가
제 허락없이 지 멋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