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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쯤..
후드티를 하나 사고 싶은 저 :
후드티 하나만 사겠습니다. 허락해주소서..
콧바람좀 쐬러 어디든지 가고 싶은 와이파이님 :
함께 외출을 한다면 허락하겠다.
차를 타면 1분안에 잠들어버리는 11개월 아들 :
애비야, 애미야, 졸리다 나좀 재워라.
그렇게 3인은 외출을 하게 됩니다.
충북 단양에 있는 다누리아쿠아리움 입니다.
민물기고 위주인데 볼만한게 몇개 있더군요.
사람몸통만한 녀석도 ㄷㄷㄷ
한줄요약 : 후드 득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