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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도 오고, 도배사다리도 있고하니, 본격 왁싱 노예로 전업하겠습니다. 근데 찬한 동생놈이 지네 스키왁싱을 부탁한다는데 스키도 보드와 원리는 같을 거라고 믿습니다. ㅋㅋ 이참에 이놈의 스키를 교보재(라 쓰고 희생양이라 읽는다)로 열풍기 왁싱에 도전해 볼까요??ㅎㅎ 아... 밀어야 할 데크가 4장인데.. 이 비루한 저질체력땜에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