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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알딸딸하게 귀가중에 알딸딸하게 페북을 보다가... OES 행사 시, 스탭분들이 입었던 코치자켓 15벌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는 내용을 우연히 아주 빨리 새벽에 봤습니다. 그냥 바로 신청이 되여서...
금일 이렇게 왔네요. ^^ , 거기다 텀블러와 행사때 나누어주셨던 아기자기한 사은품들도 보내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올 시즌은 이 브랜드를 격하게 사랑할 것 같습니다. 판테라... 미안... 의리로라도 안팔고 열심휘 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