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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나가긴 귀찮고.. 낮에 존스아빠네에 피자를 시켰습니다.
음료는 사이다!
모카드 포인트로 6천원을 할인받고 14,000원 돈을 결제했습니다.
정말 30분 만에 온 내 피자!
온라인으로 결제를 한 상태라 배달하시는 분은 피자랑 비닐봉지만 주고 바람처럼 사라졌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자리로 오는데... 비닐봉지 안에 검은 물이 보입니다.
아... 사이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