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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날 지면서 어~~~쩌다 어쩌다 이기는것 같은건
기분상인가??
솔직히 헝글 계시판 보다가 역전한줄 알고(순간 도배가..)
태래비 켰음요...
덕분에 소주 한병 더 먹었더니
힘드네요...
비시즌 마지막주이길 기원합니다...
다음주 개장 안해도 저는 괜찮다만....
12월의 용평 프로 젝트를 위해서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