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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하고 있는 장비가
1415 도넥 사버 우드 158
1415 플럭스 DM S
입니다.
어제 데크와 바인딩을 결합한 후 데크가 너무 아름다워 베이스 부분을 쓰다듬에 주는데...
왠열~바인딩 피스가 박혀 있는 부분이 약간 울룩불룩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확실히 기억나는건 작년에 이성을 잃고 보드를 탄 후 하얗게 변한~베이스를 보면서
왁싱해야지~할 때마다. 피스가 박혀 있는 곳만 무슨 드래곤볼에 나오는 크리닝 마냥
8개의 점들이.....그냥 그땐 내가 전투력이 크리닝 급은 되는구나 생각했지만요.
혹시 이거 피스 길이를 바꿔야 하는건가요? 이러다 데크 뚫릴까봐 걱정되요. 장비 또 산다고하면
정말 주차장에 이불깔고 자야 합니다 ㅠㅠ 와이프가 싸나와요...
도움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