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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산근처에 서식
와이프는 보드를 전혀 못타고 관심도 없슴.
데크 및 옷, 악세사리 바꿔도 모름. (심지어 데크 2장되도 관심없슴)
회사에서 30분 거리라 오후 땡땡이 치고 보드타다가 귀가.
운동 열심히 한다고 칭찬도 가끔 받음.
아들이 8세인데 슬슬 준비 시키려고함
주에 4회 출격
끝